여기 이 페이지에서는 시스코 코리아의 김윤희 사원이 어떻게 시스코에서 일을 시작하게 되었고, 그리고 현재 시스코에서 일한다는 것은 무엇을말하는지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시스코의 기술과 사람들은 시스코를 훌륭한 직장으로 만드는 두 가지 핵심 열쇠입니다.
*김윤희버츄얼세일즈어카운트매니저는시스코의 CSAP(Cisco Sales Associate Program)을통해합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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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희/ VSAM
사람들과 기기 및 장치들 그리고 그들과 하나로 연결된 도시를 만든다는 것과 같은 IoT의 정의는 대학 시절에 저에게는 아주커다란흥미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 것이었습니다. 전 세계가 그 어느 때보다도 디지털화 됨에 따라, 저는 그 같은 흥미진진한 시간의 중심에 있고 싶었고, 사람들에게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일익을 담당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경영학 전공 배경의 학생에게는 IT 분야에서 직업을 찾고 경력을 쌓기란 거의 불가능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런 중에, 학교에서 시스코의 CSAP (Cisco Sales Associate Program) 설명회가 있었고, 그렇게 저는그 기회를 잡아 시스코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CSAP 프로그램의 첫해에 저는 아시아 태평양의 여러 다른 지역에서 온 프로그램 참여자들과 함께 싱가포르 허브에서 본 프로그램에참여했습니다. 우리는 함께 Cisco의 Telepresence 솔루션을 통해 호주와 중국에서 우리처럼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같은 입장의 사람들과3개월간의 집중 기술 교육을 받았습니다. 기술 평가가 끝난 후, 우리는 성공적인 어카운트 매니저(Account Manager)가 될수 있도록도와주는 OJT 실습 교육을 통해 특정 스킬 셋을 배웠습니다. 저는 매일 시스코의 기술에 매료되었고, 그중 일부는 영화에서만 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것도 있었을정도로 놀라운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기술적인 훌륭함 외에도 시스코에서 만날 수 있는 가장 큰 혜택은 바로 ‘사람’ 이었습니다. 그들은기꺼이 그들의 소중한 시간을 내어주며 제가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그 목표를 이룰 수있도록 도움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시스코는 저에게기술의 감동과사람의 감동을 동시에 선사해준 곳입니다.
CSAP를 포함한 시스코의 어떤 역할도 공원에서 걷는 것과 같은 쉬운 역할은 결코 없습니다. 그렇지만, 급속히 기술이 변화하고 있는 이 시대에, 새로운 과제를 수행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서 일하고 도전을 기꺼이 받아들이며 숨 쉴 준비가 되어 있다면, 제 생각에는 제가 선택했던 이 길이 꿈을 꾸고 있는 여러분에게도아마 올바른 길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제가 감히 확신하여 드릴 수 있는 말은 결코 Cisco와 함께 하는 한 절대로 어리석은 순간은 없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