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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2022년 MSI, 시스코의 기술력으로 성공적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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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MSI가 2022년 5월 10일부터 5월 29일까지 시스코의 기술로 부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리그 오브 레전드’는 월간 플레이어가 무려 1억 1,500만 명에 달하며, 전 세계적으로 열성 팬 수억 명이 시청하는 전세계 1위 PC 게임이다. 또한 MSI는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대회 중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위상을 가진 대회이다. 2020 시즌은 코로나19로 인해 취소, 2021년과 2022년에 열린 MSI는 RNG가 모두 우승하면서 대회의 위상과 경쟁력도 높아졌다. 유일하게 100% 기술에 의존하는 스포츠인 ‘리그 오브 레전드’는 시청자에게 일관되고 매끄러운 게임 플레이를 지연 없이 보여주기 위해, 세계에서 가장 안정적인 네트워크 연결이 필요하였고 시스코를 선택했다. 시스코가 기술에 민감한 수백만 열성 팬들에게 만족할 만한 성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신뢰가 있었고, 라이엇 게임즈와 e스포츠의 공식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킹 파트너로 협력하는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향후 10년을 대비하는 e스포츠로 발전시키고 있다.

경쟁이 치열한 게임에서는 단 1마이크로초가 승자와 패자를 가르게 된다. 게이머들이 ‘핑’이라고 부르는 아주 미세한 레이턴시조차 선수와 팬들에게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Cisco UCS 서버가 이 도시에서 저 도시로 옮겨 다니며 Riot의 해외 대회를 지원하는 미션 크리티컬 게임 서버, Realm을 구동하는 이유이다. 라이엇 게임즈의 기술 제품 관리자인 Su Liu는 “Cisco UCS 서버는 기본 성능이 이전 서버보다 200%나 더 우수합니다. 플레이어에게는 엄청나게 중요한 차이죠. 집에서 플레이하는 내용이 온라인 게임에 바로바로 빠르게 반영되는 걸 좋아하거든요.”라고 말했다. “원래도 레이턴시가 엄청나게 낮았는데, 이제는 압도적으로 더 빨라졌습니다. 다른 게임 퍼블리셔들은 아직도 마이크로초 단위로 고민하는데 우리 회사는 나노초 단위로 발전했어요.”라고 Adametz는 덧붙였다.

 

2022 MSI 행사, 시스코 브랜드 인지도 향상의 기회가 되다.

3년 만에 오프라인 행사로 한국 부산에서 이뤄진 MSI 경기에서는 시스코의 기술력과 제품이 얼마나 뛰어난지 게임 팬들, 게임 산업군에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결승전에서는 중국팀인 RNG가 코로나 이슈로 본국인 중국에서 게임을 참가하게 되어 더더욱을 맞추어 레이턴시 없이 경기를 운영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해졌다. 본 행사는 시스코 브랜드를 알리는데 아래와 같은 성과들을 이끌어냈고 이번 MSI를 통해서 시스코의 브랜드 인지도를 견고히 하고, 재고하는 목표를 충분히 달성할 수 있었다. 또한, 시스코가 eSports 산업의 기술 리더임을 입증시킬 수 있었다.

 

2022년 5월 부산에서 개최된 MSI, 모든 스트리밍을 가능케 하는 시스코 네트워크의 위력을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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