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 인터사이트, 또 한번 클라우드 시장을 흔들다!
많은 IT 전문가와
시장 분석 기관은 기업의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필수 조건으로 클라우드 전환을 꼽고 있습니다. 데이터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늘면서 기존 온프레미스 IT 환경에서는 실현하기 힘들었던 유연성과 안정적 관리 환경을
확보하고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리기 위해서인데요.
하지만 많은 전문가의 조언에도 불구하고 클라우드 도입을 망설이는
기업이 아직까지도 많습니다. 클라우드를 통해 얻는 이점도 많지만 ‘IT 환경 복잡성 증대’라는 무시할 수 없는 단점 때문이죠. 이제 시장은 커넥티비티(Connectivity)와 IT 환경 관리를 보다 수월하게 도와줄, 나아가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효율적으로 지원해줄 솔루션에 목말라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시스코는 오늘 혁신적인 클라우드 관리∙자동화 플랫폼‘시스코 인터사이트(Intersight)’를
발표했습니다. 또 한번 시장의 흐름을 뒤바꿔놓을 시스코의 혁신적 솔루션,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새로운 시대의 문을 열기 위한 시스코의 열쇠
시스코는 2009년
UCS(Unified Computing System)컴퓨팅 아키텍처를 소개한 이래 간소화된 최상의 컴퓨팅 솔루션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이를 발전시켜
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가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IoT와
모빌리티 중요성이 증대하는 등 IT 업계가 급격한 환경 변화를 겪으면서 컴퓨팅 시장은 완전히 새로운
국면을 맞았습니다.
시스코 인터사이트는 이러한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새로운 시대의
지평을 열기 위한 열쇠와 같습니다. UCS 및 하이퍼플렉스시스템(HyperFlex Systems)을 위한 통합 관리 및 자동화 플랫폼인 시스코 인터사이트는 기업 내 분산된 개별 인프라 관리로 발생되는 운영 부하를 줄이고 복잡한
데이터센터 운영을 간소화합니다. 또한 머신러닝, 애널리틱스, 자동화 기능이 더해져 그야말로 완벽한 시스템 라이프사이클 관리를 제공해주죠.
시스코 인터사이트를 도입하는 기업은 보다 유연하고 스마트하게 IT 환경 변화에 대응해 나갈
수 있습니다.
‘다름’을 원하는 시장, ‘다름’을 가져다 주는 시스코
시스코 인터사이트의 기능, 더
상세히 살펴볼까요?
소프트웨어 상에서 전반적으로 관리, 컨트롤이 가능한 시스코 UCS는 관리 기능이 서버나 스토리지가 아닌
패브릭에 중앙집중화되어 있어 시장에서 주목받아 온 솔루션인데요. 시스코 인터사이트는 중앙집중식 관리
및 정책 통제 엔진을 클라우드로 이동시켜 기업이 복잡성과 운영 부하
없이 유연하게 새로운 기능을 확장하고 활용하도록 지원합니다. 나아가 기업은 아래 4가지 주요 혜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 다양한 유틸리티 및 제품에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복잡성 없이 새로운 기능을 신속히 배포하고 개선할 수 있습니다.
● 기업이 시스템 관리 환경을 확장할 때 보안을 우려하지 않도록 완벽한 확장성을 지원합니다.
● 컴플라이언스와 정책 시행을 분명히 하기 위해 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배치(deployment) 일관성을
갖춥니다.
● 시스코 TAC(Cisco Technical Assistance Center)와의 긴밀한
통합과 파악된 이슈를 스캔하는 역량을 통해 문제에 사전 대응하고 해결책을 신속히 제공합니다.
세계가 알아본 시스코의 혁신
시스코
인터사이트는 이미 IBM, 퓨어 스토리지(Pure Storage) 등
글로벌 파트너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거두고 있습니다. IBM은 시스코 인터사이트 플랫폼
덕분에 인프라 관리 시장이 한 단계 더 발전했다고 극찬했으며, 퓨어 스토리지 역시 시스코와의 파트너십으로 고객과
파트너에게 더 높은 가치를 제공하게 되었다고 기대감을 표현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헤쳐가야 하는
기업에게 클라우드 솔루션 도입은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관문입니다. 시스코는 기업이 언제, 어디서든 관리에 대한 걱정 없이, 안전하고 유연하게 IT 환경을 운영하도록 지원합니다.
시스코
인터사이트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으시다면 보도자료와 인포그래픽을 확인해 보세요.
이번 포스팅은 시스코 데이터센터 솔루션 엔지니어링 및 UCS 제품 관리 부서 총괄 사틴더세티(Satinder Sethi)부사장이 작성한 Introducing Cisco Intersight for UCS and HyperFlex를 바탕으로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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