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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sco Connect 2026 Korea] AI 시대를 여는 인프라와 혁신의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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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8일, 서울 코엑스에서 시스코코리아의 연중 최대 행사인 Cisco Connect 2026 Korea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1,700명 이상의 고객과 파트너가 함께하며, AI 시대를 준비하는 기업들에게 필요한 인프라 전략과 기술 혁신, 그리고 고객 경험의 미래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특히 시스코 글로벌 및 APJC 리더십, 그리고 NVIDIA가 함께한 기조연설은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AI 시대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했다.

 

What’s Next, Starts Now

최지희 대표, 시스코코리아

행사의 시작은 최지희 시스코코리아 대표의 메시지로 열렸다. 그는 지난 1년간 AI가 보여준 변화는 단순한 기술 트렌드가 아닌, 비즈니스 구조 자체를 바꾸는 패러다임 전환이라고 강조했다.

이제 AI는 ‘가능성’의 영역이 아니라, 이미 현실 속에서 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되었다. 하지만 많은 기업들이 AI 도입을 고민하면서도 여전히 방향성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최지희 대표는 그 해답이 기술 자체가 아닌, 이를 뒷받침하는 인프라에 있다고 짚었다. 이번 Cisco Connect 2026 Korea는 바로 그 인프라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자리였다.

AI 네트워킹, 보안, 옵저버빌리티를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5개 트랙과 다양한 세션, 그리고 AI 혁신 허브를 통해 실제 적용 가능한 기술과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AI 시대에는 개별 솔루션이 아닌, 통합된 플랫폼 전략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시스코가 고객의 AI 여정을 함께하는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AI 시대를 준비하는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출발점이 되었다.

 

 

“AI 전환, 지금이 결정적 순간”

벤 도슨(Ben Dawson), 시스코 APJC 지역 총괄 사장 겸 수석부사장

벤 도슨 시스코 APJC 지역 총괄 사장 겸 수석부사장은 AI 전환을 “우리 시대 가장 큰 변화”라고 정의하며 발표를 시작했다. 특히 아시아 태평양 지역이 빠르게 성장하며 글로벌 AI 혁신의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고, 한국 역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현실은 기대와 다르다. 많은 기업들이 AI 도입을 이야기하지만, 실제로 준비된 조직은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시스코 조사에 따르면 단 13%의 기업만이 AI 도입 준비를 완료한 상태다. 이는 지금이야말로 기업들이 전략적으로 움직여야 할 시점임을 보여준다.

그는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과제로 네트워크 인프라 현대화를 꼽았다. 또한 보안은 더 이상 추가 기능이 아니라, 처음부터 설계에 포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AI 시대의 트래픽과 워크로드는 기존과 전혀 다른 양상을 보이기 때문에, 이를 고려한 인프라 설계가 반드시 필요하다.

또한 Cisco 360 파트너 프로그램을 통해 파트너 생태계 역시 ‘전문성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결국 AI 경쟁력은 기술이 아니라, 얼마나 빠르게 준비하고 실행하느냐에 달려 있다. 지금의 선택이, 앞으로의 시장 경쟁력을 결정짓게 될 것이다.

 

 

The Probabilistic Age: What comes after classical computing

비조이 판데이(Vijoy Pandey), 시스코 아웃시프트 총괄 매니저 겸 수석부사장

비조이 판데이 시스코 아웃시프트 총괄 매니저 겸 수석부사장은 AI의 미래를 설명하며, 지금 우리는 컴퓨팅의 근본적인 전환점에 서 있다고 말했다.

과거에는 같은 입력에 같은 결과를 내는 ‘결정론적 컴퓨팅’이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확률 기반으로 판단하는 새로운 컴퓨팅 시대가 열리고 있다. 그 중심에는 바로 Agentic AI, 즉 ‘협력하는 AI’가 있다. AI는 더 이상 단일 모델이 아니라, 서로 소통하고 협업하는 존재로 진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를 가능하게 하기 위해 시스코는 ‘인지의 인터넷(Internet of Cognition)’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했다. 이는 AI 에이전트들이 서로 연결되고, 지식을 공유하며 협력할 수 있는 새로운 인프라를 의미한다. 현재 시스코는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과 함께 이 생태계를 오픈소스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또한 그는 양자 컴퓨팅의 도래 역시 중요한 변화로 언급하며, 미래 보안 환경에 대한 대비가 지금부터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AI와 양자 기술의 결합은 앞으로 우리가 경험하게 될 또 하나의 거대한 전환이 될 것이다.

 

 

Critical Infrastructure for the AI Era

빌 가트너(Bill Gartner), 시스코 옵티컬 시스템 및 옵틱스 그룹 총괄 수석부사장

빌 가트너 시스코 옵티컬 시스템 및 옵틱스 그룹 총괄 수석부사장은 AI 시대의 핵심은 결국 인프라라고 강조했다. AI는 단순한 애플리케이션이 아니라, 엄청난 데이터와 연산을 요구하는 완전히 새로운 구조이기 때문이다.

특히 에이전틱 AI로 발전할수록 네트워크의 속도, 용량, 확장성에 대한 요구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 이러한 환경에서는 기존 인프라로는 한계가 있으며, 새로운 아키텍처가 필수적이다.

시스코는 이를 지원하기 위해 고성능 실리콘, 차세대 광학 기술, 소프트웨어를 통합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특히 800G와 1.6T 광학 기술은 대규모 AI 워크로드를 처리하는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HyperShield를 통해 보안을 네트워크 내부로 내재화하는 새로운 접근도 소개했다. AI 시대의 경쟁력은 결국 얼마나 빠르고 유연하게 확장 가능한 인프라를 갖추느냐에 달려 있다.

 

 

NVIDIA AI Factory Vision at GTC 2026

정소영 대표, Korea Enterprise Business Lead, NVIDIA

정소영 엔비디아코리아 대표는 AI 시대를 대표하는 새로운 개념으로 ‘AI Factory’를 제시했다. AI Factory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능을 생성하는 새로운 형태의 생산 시스템이다.

이제 AI는 IT 시스템의 일부가 아니라, 기업 운영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GPU 기반의 가속 컴퓨팅은 이러한 변화를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기반이다. 최근에는 합성 데이터, 에이전틱 AI, 물리적 AI 등 새로운 기술 트렌드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퍼블릭 클라우드 중심에서 벗어나, 온프레미스 기반 AI 인프라 구축을 확대하고 있다. NVIDIA와 시스코는 협력을 통해 보안과 성능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AI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AI 네트워킹 분야에서의 협력은 앞으로 중요한 경쟁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AI Factory는 앞으로 모든 산업의 혁신을 이끄는 핵심 모델이 될 것이다.

 

 

Agentic AI – 반응형에서 예측형으로! Cisco IQ를 통한 고객 경험의 혁신

재클린 구첼라(Jacqueline Guichelaar), 시스코 APJC 고객경험(CX) 총괄 수석부사장

재클린 구첼라 시스코 APJC 고객경험(CX) 총괄 수석부사장은 IT 운영 방식이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이제는 문제가 발생한 뒤 대응하는 방식이 아니라, 문제를 미리 예측하고 예방하는 시대다.

Cisco IQ는 이러한 변화를 가능하게 하는 AI 기반의 고객 경험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고객의 인프라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잠재적인 문제를 사전에 식별한다. 특히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해 현실 환경을 가상으로 재현하고 최적의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

또한 자동화된 문제 해결과 AI 기반 인사이트 제공을 통해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실제로 Cisco IQ를 도입한 기업들은 다운타임과 보안 리스크를 크게 줄이는 효과를 경험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운영 개선을 넘어 비즈니스 민첩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AI는 이제 복잡성을 줄이고, 더 빠른 성과를 만드는 도구로 진화하고 있다.

 

 

Driving the Future with Purpose, Innovation and AI

브라이언 존스(Bryan Jones), 시스코 글로벌 마케팅 수석부사장

브라이언 존스 시스코 글로벌 마케팅 수석부사장은 키노트 마지막 발표에서 AI 시대의 본질적인 경쟁 요소로 ‘신뢰’를 강조했다.

그는 시스코가 글로벌 B2B 브랜드 1위를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 역시 기술력뿐 아니라 신뢰에 기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I가 기업과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면서, 기술에 대한 신뢰는 더욱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또한 ‘One Cisco’ 전략을 통해 다양한 기술을 하나의 통합된 플랫폼으로 제공하는 방향을 제시했다. 이 전략은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보안, 협업을 하나로 연결하여 고객에게 일관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는 AI가 인간의 역량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AI 에이전트와 로보틱스의 발전은 더욱 강력한 신뢰 기반을 필요로 한다고 덧붙였다.

글로벌 조사에 따르면 많은 기업들이 향후 몇 년 내 AI를 생존 전략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AI 도입이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점을 다시 한번 보여준다. 시스코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고객과 함께 미래를 만들어갈 것이다.

 

 

지금, AI 시대를 준비할 때

Cisco Connect 2026 Korea는 분명한 메시지를 남겼다. AI 시대의 경쟁력은 기술이 아니라 준비된 인프라와 실행력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통합 플랫폼, 보안 내재화, 그리고 신뢰 기반 전략이 있다. 지금의 선택이, 미래의 경쟁력을 결정짓게 될 것이다.

 

AI 시대를 여는 핵심 인사이트, 지금 다시 확인해보세요!

– 기조연설 다시 보기: http://cs.co/9009BB8aOZ

– Cisco Connect 2026 Korea 주요 기사 다시 보기

 

※ 본 콘텐츠는 Flitto AI를 통해 번역 및 요약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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