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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의된 비즈니스 회복 탄력성


2001-01-05


기술 분야에서는 그 무엇도 속단할 수 없고 또한 예측하기도 어렵습니다. 중요한 변화는 언제나 빠르게 일어나기 때문이죠. 돌이켜 보면 모든 것이 설명하기 쉬워 보입니다. 즉, 새로운 기술력이나 비즈니스 모델이 변곡점에 도달한 이유를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은 항상 존재하기 마련이니까요.

하지만 이번에는 달랐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발생한 전염병은 “사후” 합리화라는 개념을 무너뜨렸습니다. 설령 사후 판단이 도움이 될지라도, 현재 비즈니스와 기업들이 직면한 극복 과제를 설명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두 개의 서로 반대되는 추세가 점점 더 확연히 드러나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에서는 디지털로의 전환 및 클라우드 도입과 같이 이미 확립된 트렌드가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으며, 다른 한편에서는 많은 조직과 비즈니스 모델을 뒤흔들거나 무너뜨리는, 예상치 못한 혼란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조직이 이렇게 전례 없는 변화를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완전히 새로운 접근 방식을 취해야 하며, IT가 이 변화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뉴노멀: 새로운 시대는 모든 것을 새롭게 정의한다!

IT 분야에서는 비즈니스 회복 탄력성을 재정의할 필요가 분명히 있습니다. 재해 복구부터 비즈니스 연속성, 데이터 센터 리던던시(redundancy), 클라우드 백업, 위협 감지 및 완화 등, 최근까지 회복 탄력성은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항상 사용할 수 있고 안전한 상태임을 보장한다는 의미였습니다.

하지만 2020년에 발생한 사건들은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에 영향을 끼치기보다는, 모든 조직이 보유하고 있는 인력과 업무 공간이라는 서로 확연히 다른 두 영역에 혼란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기업들은 직원들의 재택근무를 지원하고 안전한 직장 복귀를 보장하며 뉴노멀에 적응해야 한다는 사실을 갑작스럽게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이조차도 충분히 다 아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 누구도 뉴노멀이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단순한 변화가 아닌 진화로, 신뢰할 있는 시스코와 함께

끊임없이 변화하는 미래, 성공의 조건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어떤 규모의 변화에도 적응할 수 있도록 조직, 기술 투자, 그리고 비즈니스 환경 전반에 걸쳐 인력과 업무 공간을 다시 고려하고 재설계하여 비즈니스 회복 탄력성을 재정의해야 합니다.

우리의 인력과 업무 공간은 적응하기 쉽고 생산적이며 직원, 고객 그리고 파트너에게 신뢰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해야 합니다. 우리의 인력이 어디서든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하고, 우리의 업무 공간이 언제나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이 되도록 보장해야 합니다.

이는 기술의 변화이자 동시에 문화적 전환입니다. 한 가지 확실한 점은 “비용 중심의 IT” 시대는 이제 먼 과거의 일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시스코는 IT 선두 주자들이 예측하기 힘든 시대 변화에 대처하면서도 비즈니스를 성장시킬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시스코가 진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어떻게 사람들을 연결하고 비즈니스를 보호하며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지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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