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d IT] Cisco Live 2020 APJC 핵심 정리 #2. 중소/중견 기업을 위한 최적의 IT 솔루션 – Cisco Desig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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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컨텐츠는 Shared IT에서 작성해 게재한 컨텐츠입니다. 원문 링크는 하단을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작년 11월12일 중소벤처기업부에서는 ‘기업 단위’로 작성된 중소기업 기본통계를 작성해 처음으로 발표했습니다. 이 통계자료에 의하면, 국내 중소기업은 총 630만 개(2017년 말 기준)로 전체 기업의 99.9%가 중소기업에 해당되며, 임직원 수는 1599만명으로 국내 기업 전체 임직원의 82.9%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르면, 중소기업은 업종에 따라 매출액이 400억원 ~ 1500억원 이하이면서 자산 규모는 5000억원 이만, 대기업집단 자회사가 아닌 법인, 개인 기업을 의미합니다. 저희도 이 범주에 들어가는 중소기업이고 저희 회원분들 중 상당수 역시 중소기업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기업용 솔루션을 제공하는 많은 IT벤더들은 Enterprise라고 부르는 대기업 집단의 경우 별도의 영업대표 혹은 담당자를 두고 특별히 대응합니다. 거대한 기업의 경우 그 기업 하나만을 담당하는 담당자가 있을 정도죠. 하지만 중소기업은 위에서 보신 것 처럼 그 수가 워낙 많기 때문에 벤더에서 직접 관리할 경우 한 명의 담당자가 업종 단위로 묶거나 수십 수백개의 기업을 담당하고, 아니면 총판이나 리셀러에 관리를 일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IT벤더도 기업인지라 효율을 따질 수밖에 없어서, 파레토 법칙에 의거해 전체 매출의 80% 이상이 나오는 대기업을 더 중요하게 생각할 수밖에 없으니까요. 이것은 비단 IT벤더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B2B 기업에 적용되는 사항일 것입니다.
하지만 중소기업 시장을 공략하지 않고서는 시장 확대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어쨌든 전체 기업의 대다수는 중소기업이고, 이들이 성장해서 대기업이 되니까요. IT벤더 입장에서는 놓칠 수 없는 시장임과 동시에 너무 많은 숫자로 인해 대응하기 까다로운 시장이 바로 중소기업 시장일 것입니다. 그래서 자사의 솔루션을 개편해서 중소기업만을 위한 제품을 내놓거나 특별한 프로모션, 오퍼링을 전개하는 등의 전략을 추구하는 IT벤더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Cisco는 오랫동안 중소기업의 효율적인 IT인프라 구축과 운영을 위해 투자해 왔습니다. 그리고 이번 Cisco Live 2020 APJC에서 중소기업을 위한 특별한 오퍼링을 발표했는데요. 어떤 내용이 발표되었는지 정리했습니다. 이번 콘텐츠에서는 아래의 내용을 다룹니다.
- SMB(Small Mid Business, 중소/중견기업) 개요
- IT 복잡성을 타개하기 위한 Cisco의 노력
- SMB를 위한 맞춤 오퍼링, Cisco Designed
그럼 지금부터 Cisco Live 2020 APJC 핵심정리 두 번째, ‘중소/중견 기업을 위한 최적의 IT 솔루션 – Cisco Designed’편을 시작하겠습니다.
1. SMB(Small Mid Business, 중소/중견기업) 개요
- 글로벌 SMB 현황
오늘날 SMB는 글로벌 GDP의 50%, 전체 비즈니스의 90%를 차지할 만큼 규모가 큽니다. 전세계 근로자의 2/3가 SMB에 종사하고 있고요. 그러고보니 저희 쉐어드IT도 SMB에 속하겠네요. 싱가폴의 경우 GDP의 65%가 SMB에서 창출되며, 홍콩은 총 35만개의 SMB기업이 존재하며 전체 비즈니스 중 95%를 SMB가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첫 번째 콘텐츠의 마지막 세부 주제인 ‘Security Transformation’에서 보신 것과 같이 해커들의 사이버 위협은 나날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SMB는 이렇게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그만큼 SMB가 위기를 잘 극복해 나가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 SMB의 IT 이슈사항
하지만 SMB도 많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가장 큰 이슈는 보안인데요. 대기업 대비 보안환경 구축에 있어 다소 취약할 수 있는 SMB 기업의 경우 6개월 이상 사이버 공격에 노출되면 비즈니스의 존속 자체가 어려울 정도로 심대한 타격을 받게 됩니다. 물론 6개월이라는 긴 시간동안 공격을 받아 피해를 입으면 멀쩡할 기업은 없겠지만 대기업은 막대한 자금과 인적 자원을 바탕으로 재기할 수 있는 역량, 즉 회복력이 상대적으로 강한 편입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SMB는 그렇지 못한 것이 현실이죠.
두 번째와 세 번째 이슈는 비슷하게 여길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비즈니스 성장 모멘텀을 마련하기 위해 많은 대기업들이 디지털 전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대기업들은 높은 비용을 들여 컨설팅 회사의 도움을 받기도 하는 반면 SMB에게 컨설팅 회사는 사치에 가깝습니다. 비용이 어마어마 하거든요. 하지만 SMB의 디지털 전환에 대한 컨설팅을 수요는 대기업 못지 않게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Cisco가 SMB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적으로 도와주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2. IT 복잡성을 타개하기 위한 Cisco의 노력
- SMB IT 특징
Cisco가 SMB를 위해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지 알아보기 전에 먼저 SMB IT의 특징을 좀 더 살펴보겠습니다. 이제 막 시작한 SMB기업의 가장 큰 문제는 인력부족입니다. 창업 초기에 대부분의 SMB 기업들은 영역 별 전담 직원이 없기 때문에 대표 혹은 책임자 급의 인력이 모든 업무를 다 합니다. 발표자 역시 SMB기업을 창업했었는데, 창업 초기 PC에 문제가 생기면 본인이 고치고 수리를 맡기러 AS센터에 방문하는 등 회사 IT의 전반적인 관리를 담당하게 됩니다. 회사 경영에도 정신없이 바쁠 대표가 IT까지 도맡아 관리하는 현상은 작은 규모의 SMB기업에 있어 흔한 현상입니다.
이후 기업의 규모가 커져 영역 별 전담 직원이 생기고 IT팀이 만들어지면 대표 입장에서는 관리 포인트가 늘어나게 되어 어떻게 효율적으로 인력을 관리하면 좋을지에 대한 고민이 깊어집니다. 그리고 이 시기에 SMB 기업의 IT팀은 코스트 센터로 전락하게 되어 현장 일선에서 회사의 매출을 위해 뛰어다니는 현업 부서의 눈총을 받기 십상이죠.
그래서 IT팀은 코스트 센터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회사의 전략 센터로 진화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필수적인 것이 바로 디지털 전환이고, SMB의 규모가 커질 때 마다 Cisco가 SMB의 디지털 전환 여정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SMB의 대표적인 IT 요구사항 다섯가지
기업규모가 작다고 한들 SMB의 IT요구사항은 결코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위와 같이 SMB 기업에 특화된 IT요구사항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안전한 비즈니스 거래, 랜섬웨어 방어, 본사 못지않게 원활한 원격지 근무 경험, 안전한 게스트 Wi-Fi, 빠른 오피스 네트워크 셋업이 그것인데요. 일부는 대기업들도 요구하는 것일 테지만 그들은 이미 위 내용의 상당 부분을 준비 해 두었을 확률이 높습니다.
이제 막 시작하는 SMB 기업부터 규모가 커져 지역 사무실이 필요한 SMB 기업의 입장에서는 위의 다섯가지가 가장 보편적인 IT요구사항일 것이고 Cisco는 이를 위한 솔루션과 다수의 구축 사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Cisco는 IT 전 분야에 걸쳐 가장 방대한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는 벤더이고요.
- SMB를 위한 Cisco 솔루션 구축 사례 : 신규 사무실 오픈
SMB역시 대기업처럼 기술의 혁신을 원합니다. 이것이 가장 확실한 경쟁우의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비즈니스가 성쟁해 규모가 점점 커지는 SMB 기업이라면 지역 사무소를 새롭게 오픈할 수요가 생길 수 있는데, 과거에는 하나의 사무실을 오픈하는 데에 소요되는 시간이 길게는 수개월까지 걸렸습니다. 하지만 Cisco의 도움을 받으면 곧바로 사무실을 오픈하고 네트워크 환경을 세팅할 수 있습니다. Cisco의 네트워크 장비들은 클라우드로 관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Cisco는 이제 막 사무실을 오픈하려 할 때 기업의 대표가 직접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무선 네트워크부터 IP전화를 위한 PoE등 다양한 기기를 준비해 두었고 관리 솔루션에는 무선 인터넷까지 포함해 모든 네트워크가 통합되어 있습니다. 덕분에 1시간 이내로 새로운 사무실의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할 수 있고 게스트 와이파이 구축도 쉽습니다.
구축한 이후에는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가 중요하죠. 게스트가 안전하게 Wi-Fi에 접근할 수 있도록 사용자 경험이 쉬워야 하면서도 보안을 위해서는 사내 네트워크와 게스트 네트워크를 분리시켜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Cisco는 소셜 로그인을 지원하고 있고, 미리 Cisco에서 마련한 옵션을 선택하는 것 만으로 구현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새로 오픈한 사무실의 네트워크 환경을 모바일 앱으로 모니터링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SMB의 경우 IT담당자가 서버 관리부터 보안과 네트워크까지 모두 담당해야 할 경우가 많아 지점이 여러개 있다면 외근도 자주 다닐텐데 만약 외근 도중 본사나 특정 지점의 네트워크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방문하지 않고 간단히 모바일 앱으로 상태를 점검하고 조치를 취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모바일 앱에는 담당자가 네트워크를 어떻게 관리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안내 비디오가 있고 별도의 커뮤니티를 제공해서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3. SMB를 위한 맞춤 오퍼링, Cisco Designed
- SMB를 위해 처음부터 다시 설계한 오퍼링, CIsco Designed
시중에는 대단히 많은 IT제품들이 있습니다. 한 분야에도 제품의 종류가 너무 많아 SMB 기업에 종사하는 담당자들은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할 지 선택하는 데에도 어려움을 느끼기 마련이죠. 어떤 제품은 자기들 규모에 너무 오버스펙이고 어떤 제품은 기능이 좀 부족하고… 그래서 Cisco는 지난 36년간 축적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SMB만을 위해 자신들의 제품을 새롭게 디자인 했습니다. 물론 통상적인 하드웨어들은 커버리지 범위, 스펙에 따라 대기업용, SMB용으로 구분하고 있고 Cisco 역시 예외는 아닙니다만, Cisco는 다르게 생각했습니다. 아예 처음부터 SMB를 위해 제품을 다시 설계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Cisco Designed라는 SMB를 위한 Cisco 솔루션 오퍼링입니다. 위와 같이 ‘Connect’, ‘Compute’, Collaborate’, Secure’ 네 가지 분야에 기존의 Cisco 솔루션들을 새롭게 디자인해서 배치한 종합 패키지입니다. 첫 사무실을 오픈하는 것에서 출발해서 규모를 키워 인프라를 확장하거나 리모트 오피스를 새롭게 추가할 때 어떤 솔루션들이 필요한지 조사하고 컨설팅 받을 필요 없이 그냥 Cisco Designed 오퍼링 하나면 SMB의 IT요구사항 대부분을 커버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SMB의 가장 큰 IT이슈가 보안이라고 앞서 말씀드렸습니다. Cisco에는 랜섬웨어같은 사이버 공격에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랜섬웨어는 2019년에 14초 마다 한 건이 발생했고 공격 당 $84,000의 대가가 지불되었을 정도로 보안 담당자들에게 악명 높은 공격이기 때문에 보안팀 혹은 보안 전문가 인력이 없는 SMB라면 전적으로 솔루션에 의존해야 할 것입니다.
Cisco 클라우드 덕분에 SMB 기업은 Cisco Designed 오퍼링의 보안 솔루션을 클릭 몇번으로 구현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Cisco가 자랑하는 보안 전문가 집단인 Talos와 통합되어 운영되기에 대기업 못지 않게 안전한 보안 환경을 구축이 가능합니다.
- SMB에 딱 맞는 네트워크 솔루션, Cisco Meraki
앞서 보여드린 것 처럼 SMB기업의 IT 요구사항은 크게 위와 같이 다섯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요구사항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Cisco Designed 오퍼링에 포함된 솔루션이 바로 Meraki 입니다. Meraki 제품군들로 위 요구사항들의 상당 부분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Cisco Meraki는 SMB 기업의 대표가 직접 구축할 수 있을 정도로 쉽고 간편합니다. SMB 사무실이나 리테일 매장 관리에 필요한 모든 제품군을 갖추고 있고요. 다양한 제품들이 있지만 무선 네트워크의 복잡성을 해결하기 위해 탄생한 Meraki인 만큼 하나의 화면에서 통합 관리가 가능한 대시보드를 제공해 모든 제품들을 클라우드로 관리합니다.
나아가 Meraki는 구축 뿐만 아니라 구축 이후 운영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운영을 간편하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현황 모니터링입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어디에 어떤 문제가 생겼고 어디를 손보면 되는 것인지 빨리 캐치할 수 있어야 하고, 이 부분을 전문지식이 부족하더라도 솔루션이 알아서 척척 찝어내서 보여준다면 IT지식이 부족한 SMB 대표라도 운영하는 사무실 혹은 지점의 네트워크 환경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Meraki Insight 입니다.
- SMB 기업의 네트워크 운영을 책임질 Meraki Insight
Meraki Insight의 대표적인 기능 두 가지만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Application Health는 SMB의 네트워크 위에서 어떤 애플리케이션이 사용되고 있으며 애플리케이션 성능이 잘 발휘되고 있는지, 문제가 있다면 LAN, WAN, Server, 클라이언트 어디에 문제가 있는 것인지 원인 파악을 빨리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덕분에 관리자는 이슈가 어디에서 발생하고 있는지 페인 포인트를 발견하고 해결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Wireless Heath입니다. 만약 매장의 게스트 Wi-Fi에 접속한 사용자가 인터넷이 느리다며 컴플레인을 했다면, 통상적인 SMB 기업은 원인 분석을 위해 무선 AP 제조사에 요청하거나 직접 살펴보고 원인을 분석해야 합니다. 하지만 SMB의 경우 전담 인력이 없을 가능성이 높아 문제 해결에 어려움이 있을 확률이 높고, 설상가상으로 고객의 컴플레인에 빠르게 대응해야 하기에 제조사의 답변을 기다릴 시간도 부족합니다.
이런 경우에 Wireless Health를 활용하면 대시보드를 통해 한눈에 무선 AP현황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특정 무선 AP에 너무 많은 게스트가 몰리지는 않았는지, 무선 AP는 정상이나 접속한 고객의 기기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등을 살펴 봄으로써 빠르게 문제의 원인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몇 가지 설정을 바꿔주거나 정책을 재배포 하는 것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요. 당장 해결이 어렵다면 고객에게 ‘원인은 파악했으나 당장 조치가 어려우니 양해 부탁 드린다’며 적어도 피드백은 제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고객을 상대하는 직종에서는 이 부분이 특히 중요한데, 컴플레인을 제기한 고객이 가장 원하는 것은 문제 해결이겠지만, 차선책으로 조치하고 있음을 알려주는 것 만으로도 고객의 불만을 어느 정도 잠재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 Cisco의 COVID-19 극복을 위한 맞춤 오퍼링
많은 사람들이 COVID-19 사태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가히 전 세계가 호흡을 멈췄다고 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Show must go on’이라는 말도 있듯이 ‘SMB must go on’이 되어야 합니다. Cisco는 이 어려운 시기를 대처해 나가야 하는 수많은 SMB기업들을 위해 Cisco Meraki 프로모션과 재택근무를 위한 맞춤 오퍼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Cisco의 COVID-19 극복을 위한 맞춤 오퍼링 바로가기
위 내용에서 언급된 세션은 아래와 같습니다. 하단의 다시보기 사이트에 접속하신 후 아래의 밑줄 친 세션명을 선택하시면 한국어 동시통역이 적용된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키노트 : 중소/중견 기업을 위한 시스코
트랙세션 : Cisco Meraki에 의한 인텐트 기반 네트워크 구현
또한 이 콘텐츠에서 다룬 내용을 보다 자세하게 소개해 드리기 위한,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Cisco 웨비나가 지난 5월 20일 생방송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중소/중견기업에 종사하시는 IT담당자 분들은 아래 웨비나에서 더 많은 정보를 얻어가시기 바랍니다.
– 아젠다
① SMB 마켓 현황 – 글로벌/한국
② Cisco Live 2020 APJC 세션 주요 내용 정리
③ Cisco Designed가 무엇인가요? – 중소/중견 기업을 위한 시스코의 제안
④ Q&A
* Shared IT 원문 보기 : https://www.sharedit.co.kr/posts/8340